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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Kleenex 가사/해석 Baby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I know quite a few names But they just don't resonate They are all slots there ain't no one like you You know I wait and wait Even when you come in late If this ain't love then I don't know what is Fuck all the other girls to hell All you left me was a box of Kleenex A short text saying goodbye When I wrote you checks Never turned my back And sent you a FedEx.. 2021. 5. 2.
발표 잘하는 법 (소통불안 극복) 발표 잘하는 법 = 마인드 세팅 '있는 그대로의 나' = 너무 잘 보일 필요도 없지만, 나의 능력보다 덜 보일 필요도 없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이 모든 마음은 자신의 불안을 깨달을 때 좀 더 쉬워진다. 발표란? 정말 잘하는 발표는 대중과 호흡을 맞추며 하는 발표다. 발표의 목적이 무엇인가? '정보 전달'이다. 우린 관객의 분위기를 읽고 그에 맞춰 전달을 발표를 잘하면 된다. 상대의 분위기를 읽고 말하고 발표는 '소통'이다. 왜 불안한가? 발표는 소통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불안이 생긴다면 이는 '소통불안'이 될 것이다. 소통불안에 대해 알아보자. 1) 과다한 자기제시의 동기 (self-presentation motivation)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크다는 것. 이 욕심이 클수록.. 2021. 5. 1.
페스팅거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것 (자신의 믿음, 생각, 가치)등에 반대되는 것을 접했을 때 느끼는 불편함.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자기합리화가 있다. 인지부조화 이론의 시작 지구 멸망을 믿는 한 집단을 연구하며 시작되었다. 이 집단은 12월 21일 대홍수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믿었고, 라는 신을 믿는 자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라 여겼다. 그리고 그들의 직장, 집, 가족을 떠났다. 페스팅거는 이 집단에 잠입했다. 그의 궁금증은 '예언이 실패할 때 이들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였다. 그들의 인지로써는 지구= 12월 21일 멸망 (대홍수) 하지만 12월 21일에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구원만을 기다리던 집단은 잠시 패닉에 빠진 듯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갑자기 거부.. 2021. 5. 1.
남을 이해하는 법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읽고 쓴 글입니다. -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7,8,9,10 아들러 심리학을 일상에 심어 넣기 프로젝트 배움의 시작은 내가 모른다는 걸 인정한 뒤이다. 7. 타인은 나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행동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폐를 끼친다면 일정한 절차를 밟아 개선을 요구할 권리는 있다. 이처럼 타인이나 공동체에게 실질적 폐를 끼치는 건 부적절한 행위다. 이는 고치는 게 맞다. 하지만 실질적인 폐를 끼치지 않았다면 너그러워라. 그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대인관계의 문제 상당수는 우리가 상대의 과제에 허가 없이 들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타인에게도 나와 동일한 권리가 있다.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게 아..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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