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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발표 잘하는 법 (소통불안 극복)

by BeMe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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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잘하는 법 = 마인드 세팅

'있는 그대로의 나'

= 너무 잘 보일 필요도 없지만,
나의 능력보다 덜 보일 필요도 없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이 모든 마음은
자신의 불안을 깨달을 때 좀 더 쉬워진다.


발표란?


정말 잘하는 발표는
대중과 호흡을 맞추며 하는 발표다.

발표의 목적이 무엇인가?
'정보 전달'이다.

우린 관객의 분위기를 읽고 그에 맞춰 전달을 발표를 잘하면 된다.

상대의 분위기를 읽고 말하고
발표는 '소통'이다.


왜 불안한가?


발표는 소통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불안이 생긴다면 이는 '소통불안'이 될 것이다.

소통불안에 대해 알아보자.

1) 과다한 자기제시의 동기 (self-presentation motivation)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크다는 것.
이 욕심이 클수록 소통불안은 증가한다.

2) 부족한 자기제시의 기대감 (self-presentation expectancies)

내가 상대방에게 잘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낮은 것.
이 자신감이 낮을수록 소통불안은 증가한다.


소통불안 예시 (문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

말을 걸까?

...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후 어쩌지.."

=이것을 위의 소통불안과 엮어 생각해보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사고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답은 맨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제3의 경우

소통불안이지만
특별히 잘 보이고 싶은 욕심도 없고 자신감이 없는 것도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러면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하지는 않은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모두 자신에 대해 좀 더 크게 해석한다. (확대해석)
그리고 그런 해석도 그저 자신의 머릿속에서만 일어날 뿐이다.

머릿속에 있는 쓸모없는 걱정에,
다른 사람의 시선에,
자신의 아쉬운 능력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소통 (발표)


우리가 소통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이 우리가 좋은 사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에게 존경과 사랑을 얻고 싶어 하고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는 최소한
너무 욕심을 부려서,
너무 자신감을 못 가져서.

그 아쉬운 기회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정답


'용기 있는 자만이 미녀를 얻는다.'

약간의 외설이지만
이성을 잘 만나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
'상대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다가가는 것.'

우리가 소통불안의 예시인
'과도하게 잘 보이려는 욕심.' , '티끌만 한 자신감.'
이것을 지니고 있으면 티가 난다.

스스로가 덜덜 떨면서
부담스럽게 말을 거는데 어떻게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겠는가?

우린 '있는 그대로의 나' 로써
당당히 다가가면 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

모든 청춘 파이팅!!




*오류/ 태클/ 수정 요청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마음껏 욕하고 다뤄주십시오! 피드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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